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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감정 이해와 조절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이해편 요약정보 및 구매

이정현, 장혁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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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책 소개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합니다”

    감정은 왜 생길까?

    왜 화가 나면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먼저 튀어나올까?

    왜 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를까?

    ‘짜증 나!’라는 말 뒤에는 어떤 진짜 감정이 숨어 있을까?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기쁨과 설렘뿐 아니라 화, 두려움, 걱정, 억울함도 자연스럽게 찾아옵니다. 감정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라,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신호입니다.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느냐에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돕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언하고 가르치고 때로는 재촉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만 바꾸려고 하기 전에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행동 뒤에 있는 감정과 생각입니다.


    여정 2-1 『감정 이해와 조절』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이해편”은 부모와 교사가 먼저 감정이 어떻게 생기고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다루면서 아이의 마음도 따뜻하고 지혜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감정 조절을 단순히 ‘화를 참는 기술’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애는 대신, 감정을 알아차리고 → 조절하고 → 건강하게 표현하고 → 이해받고 공감받으며 → 감정에 영향을 주는 생각을 다듬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감정 이해와 조절 5단계」로 체계화했습니다.


    먼저 ‘감정 알아차리기’에서는 막연한 ‘짜증’이나 ‘화’ 뒤에 숨어 있는 서운함, 실망, 두려움, 걱정, 외로움 등의 감정을 발견하고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법을 배웁니다. ‘감정 조절하기’에서는 감정에 즉시 반응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어 ‘감정 표현하기’와 ‘감정을 이해받고 공감받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법을 익힙니다.

    마지막 ‘생각 다듬기’에서는 감정에 영향을 주는 생각과 해석을 살펴봅니다. 같은 사건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감정과 행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사실로 확인한 것은 무엇인가?’, ‘내 생각이나 추측이 보태진 것은 아닐까?’라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이론만 설명하는 책도 아닙니다. 유쾌한 유머와 좋은 책의 지혜를 담은 ‘생각을 보태는 마음의 글’을 비롯하여 Good & Bad 나누기, 마음 인터뷰, 감정의 뇌를 달래는 기록지, 생각 탐정 공식, 감정 일기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함께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부모와 교사가 아이에게 감정 조절을 ‘가르치기 위한’ 책이기 전에 어른 자신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부모와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아이의 감정도 더 따뜻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 원리와 방법은 『여정 2-2 아이와 함께하는 실천편』으로 이어집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이해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연습하면서 배움을 생활 속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아이의 감정을 바꾸기 전에 마음을 이해하는 것,

    그곳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감정 조절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 저자소개

     

    이정현


    전문상담사 겸 작가. 오랜 상담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 감정 조절, 부모·자녀 소통을 위한 교육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아이와 함께하는 말의 힘 여정』 시리즈를 집필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마음교육에 힘쓰고 있다. 유튜브 ‘소공성-소통과 공감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통해 관련 교육 영상도 나누고 있다.

     

     

    장혁란


    상담학 박사이자 포항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로, 진로·심리상담센터장과 학술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상담이론과 실제, 가족치료, 외상 후 성장, NLP, 중독상담 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상담과 교육 현장에서 사람의 마음과 관계 회복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와 상담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소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목차


    들어가는 글: 나는 지금 올바른 방향에 힘을 쓰고 있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함께 배우는 부모와 교사에게


    여정 시작  감정 이해와 조절의 길을 열다 

    1. 마음의 내비게이션을 켜다 (정서 조절의 설계도)

    2. 감정 이해와 조절 5단계 전략


    1단계 감정 알아차리기

    1. 감정의 특징  

    2. 감정은 익숙한 길을 따라간다 

    3. 감정에 명찰 달아주기 


    2단계 감정 조절하기

    1. 당장 반응하지 말고 마음을 가다듬어요

    2. 몸을 편안하게 하기와 마음 다독이기

    3. 생각 바꾸기와 행동 바꾸기


    3단계 감정 표현하기

    1.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2. 감정의 뇌(편도체)를 달래는 4단계 속삭임


    4단계 감정을 이해받고 공감받기  

    1. 마음에 필요한 공감의 산소

    2. 내 마음에 찾아온 손님, 모든 감정을 환영하기

    5단계 생각 다듬기

    1. 인지치료의 핵심 원리와 비합리적 신념

    2. 생각 탐정 연습 - 직장 생활에서 일어나는 감정 다루기

    3. 생각 탐정 연습 - 가정생활에서 일어나는 감정 다루기

    4. 생각 탐정 연습 - 친구 관계에서의 감정 다루기


    여정 완성 정서지능, 내 삶을 이끄는 힘

    1. EQ, 마음을 잘 다스리는 다섯 가지 힘

    2. 정서지능은 생활 속에서 자랍니다  


    마치는 글: 이제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갑니다.

    부록;

    1. 「Good & Bad 나누기」기록지 

    2. 마음 인터뷰 기록지

    3. 감정의 뇌(편도체)를 달래는 기록지 

    4. 생각 탐정 공식 연습지

    5. 나의 마음 성장 점검

    6. 감정 일기 쓰기

    7. 15주 마음 성장 기록

    8. 인용 및 참고도서

     

     

    ◆ 출판사 서평

     

    감정은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우리는 흔히 감정 조절을 ‘화를 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를 내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슬픔에 오래 머물지 않는 사람이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 책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감정은 억누르거나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내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신호다.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경고등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처럼, 불편한 감정을 억지로 없애는 것만으로 마음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먼저 ‘내 마음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서 감정 조절의 시작은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짜증 나’라고만 생각했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서운함, 실망, 두려움, 걱정, 부끄러움, 외로움 같은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막연했던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면 마음이 분명해지고, 감정에 끌려가기보다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질문은 감정을 찾고, 이름은 감정을 다스린다.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문제보다 먼저 마음을 다루어야 한다

    감정을 알아차렸다고 곧바로 현명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 때 우리는 평소라면 하지 않을 말을 하고, 불안이 커지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다. 감정의 반응 속도가 이성적인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정이 격해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마음의 중심을 되찾아야 한다. 마음이 가라앉아야 상대의 이야기도 들리고 자신의 진짜 마음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은 호흡과 마음챙김을 비롯하여 생각과 행동을 활용해 감정을 조절하는 여러 방법을 소개한다. 감정 조절은 감정을 참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참는 것도, 폭발하는 것도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아니다

    감정을 계속 참으면 마음이 지치고, 감정을 그대로 폭발시키면 관계가 상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건강한 감정 표현이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감정의 뇌(편도체)를 달래는 4단계 속삭임」을 통해 감정을 건강하고 안전한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다. 내 마음과 관계를 동시에 지키는 삶의 지혜다.


    사람의 마음에는 ‘공감의 산소’가 필요하다

    혼자서 자신의 감정을 아무리 잘 알아차리고 진정시켜도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다.


    인간의 감정은 관계 속에서 생겨나고, 따뜻한 관계 속에서 이해받고 회복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산소가 필요하듯 마음에도 ‘공감의 산소’가 필요하다.

    “그럴 만했네.”

    “정말 많이 힘들었겠다.”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는 순간 사람은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정서적 안전감을 경험한다. 공감은 상대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느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공감은 타고난 성격이나 재능만이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연습하면 키울 수 있는 성숙한 기술이다.


    감정의 뿌리에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사건 자체만이 아니다. 그 사건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했느냐가 감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친구가 인사하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를 두고도 ‘나를 싫어하나 봐’라고 해석하면 서운하고 화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못 봤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감정은 달라진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5단계는 ‘생각 다듬기’다.

    ‘내가 사실로 확인한 것은 무엇인가?’

    ‘내 생각이나 추측이 보태진 것은 아닐까?’

    ‘다른 이유는 없을까?’

    ‘어떤 생각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살펴보고,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보다 합리적이고 건강한 생각으로 바꾸어 간다. 이 책이 이를 ‘마음의 뿌리를 치료하는 단계’라고 부르는 이유다.


    결국 감정 조절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다

    이 책은 이 모든 과정을 「감정 이해와 조절 5단계」로 정리한다.

    감정 알아차리기 → 감정 조절하기 → 감정 표현하기 → 이해받고 공감받기 → 생각 다듬기.


    그리고 Good & Bad 나누기, 마음 인터뷰, 감정의 뇌(편도체)를 달래는 4단계 속삭임, 생각 탐정 공식 등의 실천 도구를 통해 머리로 이해한 내용을 생활 속에서 반복해서 연습하도록 돕는다.


    감정 조절의 목표는 화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불안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아니다.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감정이 격해졌을 때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며, 내 생각이 사실인지 추측인지 살펴본 뒤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감정을 잘 다루는 사람이다.


    아이에게 이런 힘을 길러주고 싶다면 부모와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이해편』은 바로 그곳에서 출발한다.

  •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POD]감정 이해와 조절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이해편
    저자 이정현, 장혁란
    출판사 북퍼브
    크기 상품페이지 참고
    쪽수 152*225
    제품구성 [POD종이책]
    출간일 2026년 10월 10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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